# 00. SAP CTS 이관 방법에 대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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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P CTS 이관 방법( T-CODE : SE09, STMS )
SAP CTS 이관( 개발 서버 -> 품질 서버 )개발(DEV) - 품질(QAS) - 운영(PRD)# 개발서버에서 품질서버로 CTS를 이관시켜 보자. CTS을 이관하기 위해서는 TMS(Traspoert Managedment System)를 사용한다.그래서 T-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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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01. SAP STMS에서 Import 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자.
# STMS IMPORT 옵션 #
1. 최종 Import 큐에서 전송요청 중단( Leave Transport Request in Queue for Later Import )
# 설명: 이 옵션을 선택하면 전송 Request을 가져온 후에도 대기열에서 삭제되지 않고 남아 있게 된다. 시스템이 다음에 모든 전송 Request을 한 번에 가져올 때, 해당 Request가 다시 가져와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.
# 상황: 개별 요청을 미리 가져오는 상황(사전 가져오기)이 발생할 때 유용하다. 시스템은 이후 전체 전송 Request을 정기적으로 가져올 때 오래된 객체가 같이 가져와져 덮어씌워지는 오버슈터 문제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.
예를 들어 이미 가져온 객체가 다음 전체 Request에서 실수로 다시 덮어 쓰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# 주의 사항: 시스템에서 개별 전송 Request만을 처리하는 경우에는 이 옵션이 적합하지 않다. 이유는 가져온 후에도 요청이 대기열에 남아 있기 때문에 수동으로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.
기본 설정으로 커스터마이징 요청 및 워크벤치 요청에 대해서는 이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다.
2. 전송 요청 다시 Import( Import Transport Request Again )
# 설명: 이 옵션을 선택하면 이미 완전히 가져온 전송 Request라도 다시 가져오게 할 수 있다.
# 상황: 특정 Request가 이미 한 번 가져와졌지만 다시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 변경된 설정이 필요하거나, 같은 데이터를 다시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 이 옵션을 사용하면 다시 가져올 수 있다.
또한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일부 객체가 제대로 가져와지지 않은 경우에도 해당 요청을 다시 가져와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
3. 오리지널 겹쳐쓰기( Overwrite Originals )
# 설명: 이 옵션은 대상 시스템에서 전송된 객체가 이미 원본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도 해당 객체를 덮어쓰는 기능을 제공한다.
# 상황: 대상 시스템의 객체가 원본이라 하더라도 최신 버전이나 수정된 버전을 덮어씌워야 할 때 유용하다.
# 주의 사항: 이 옵션을 사용할 때는 대상 시스템의 원본 객체가 덮어씌워지므로 선택을 잘 해야 한다.
4. 미확정된 수리에서 오브젝트 겹쳐쓰기( Overwrite Objects in Unconfirmed Repairs )
# 설명: 대상 시스템에서 특정 객체가 수리되었지만 아직 수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 경우에도 이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객체를 덮어쓰게 된다.
# 이점: 수리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객체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. 예를 들어 시스템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수리 작업이 존재하지만, 전송 Request을 가져와서 덮어씌워야 할 때 이를 강제로 적용할 수 있다.
5. 허용되지 않는 전송유형 무시( Ignore Non-Permitted Transport Type )
# 설명: 전송 Request이 기본 전송 프로필 설정에 의해 허용되지 않는 전송 유형인 경우에도, 이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요청을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다.
# 이점: 특정 프로젝트에서 일부 전송 유형을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이 옵션을 사용하면 제한된 전송 유형을 무시하고 Request을 가져올 수 있다.
이 옵션은 특수한 상황에서 허용되지 않은 유형의 Request 을 강제로 가져와야 할 때 유용하다.
6. 허용되지 않는 테이블 클래스 무시 ( Ignore Non-Permitted Table Class )
# 설명: 테이블의 Delivery Class가 해당 데이터 기록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도, 이 옵션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.
# 이점: 전송 시스템에서는 일부 Delivery Class 가 기본적으로 보호되거나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. 이때 이 옵션을 사용하면 이 제한을 무시하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다.
# 주의 사항: Delivery Class는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정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에는 영향도를 체크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.
7. 선행 프로세서 관계 무시( Ignore Predecessor Relationships )
# 설명: 여러 전송 Request을 한꺼번에 가져오고자 할 때 유용하다. 다른 CTS가 묶여 있을 때 종속성이 있는 Request가 있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이 관계를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.
# 주의 사항: 기본적으로 이 옵션은 꺼져 있으며 종속 관계가 있는 경우 이를 무시하고 가져오면 시스템이나 프로젝트의 데이터 일관성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.
8. 일치하지 않는 구성 요소 버전 무시( Ignore Non-Matching Component Versions )
# 설명: 전송 Request의 구성 요소 버전이 현재 시스템의 구성 요소 버전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전송 Request을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다..
# 이점: 시스템의 구성 요소 버전과 Request의 구성 요소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도 특정 Request이라면 이 옵션을 통해 가져올 수 있다.
끝..
참고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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